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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국마케팅학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및 춘계학술대회 - 신청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04
첨부파일0
조회수
950
내용

 

한국마케팅학회 회원여러분, 

 

2015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올해 더욱 건강하시고 계획 세우신 일들이 모두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은 한국마케팅학회 창립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30주년 기념행사를 겸하는 춘계학술대회는 아름다운 제주도의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부디 참석하셔서, 

활발한 학술토론과 회원간의 즐거운 교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015년 한국마케팅학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및 춘계학술대회]


- 일시: 2015년 3월 14일(토) ~ 15일(일)  

- 장소: 제주도 하얏트 호텔


 

 

이번 학회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세션 구성: 풍성한 발표 기회

- 보다 많은 발표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12세션을 마련했습니다. 

  세션당 4개 논문(총 48개 논문)의 발표를 예정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주저자 1명은 항공편을 포함하여 모든 숙박 및 식사 비용을 

  학회에서 부담합니다.

 

 

주제: 선후배간의 교류

- 토요일 오후에는 학술발표 세션이 있고,

  저녁에는 재미있고 유익한 기념행사 및 멋진 만찬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 한국마케팅학회를 이끌어 오신 선배 교수님들과 

  새로 국내에 들어오신 젊은 교수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오니 

  이번 기회에 자주 뵙지 못한 분들과도 교분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볼거리: 새로운 제주도

- 일요일에는 제주도의 변화된 모습들을 탐방합니다.

 

- 제주도는 글로벌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는 건축물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로부터 이타미 준의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제주도의 모습을 보실 겁니다.

 

  아래 소개되는 정보와 사진들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먹거리: 최고의 식단

-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 놓칠 수 없는 것이 식사입니다. 

  하얏트 호텔에서 KMA 회원들의 30주년 기념행사를 위한 

  특별한 식사가 만찬으로 준비될 예정입니다.

 

- 일요일 점심은 안도 다다오가 지은 멋진 글라스하우스의 <민트>라는 

   레스토랑에서 바다 경치를 즐기시며 이탈리안 정식으로 식사하게 됩니다.

 

 

비용: 과감한 지원

- 이번 학회는 최고의 장소에서 최고의 먹거리를 준비하고

  일요일 관광도 최고의 볼거리를 준비하여 비용이 높습니다. 

  그러나 학회에서 과감하게 지원하겠습니다.

 

- 각 논문당 1명의 저자 또는 발표자(평생회원에 한함)에게는 

  항공비 포함하여 전액을 학회에서 지원합니다. 

 

- 그 외 2월 20일까지 참가 등록하신 한국마케팅학회 평생회원과 정회원 80명에게는 

  제주도에 오시는 교통비를 제외한 모든 비용 -호텔 숙박비(2인 1실 기준)와

  식사비, 관광비 전액(35여 만원 상당)-을 지원하겠습니다. 

  ( 교수 및 대학원생에 한함: ① 평생회원, ② 논문 공동 저자 또는 공동 발표자 중 1명,

   ③ 마케팅 전공 및 관련 학문 교수 ④ 마케팅 박사과정 수료자 및 재학생의 우선순위이며, 

   ⑤ 그 외에는 등록 선착순 ) 

 

 

항공편

- 대부분 제주도에 항공편으로 오실텐데, 

  주저자를 제외한 참가자들의 항공편은 각자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학회일정은 오후 1시부터이며, 일요일 관광일정은 오후 6시에 끝납니다.

  3월 주말에는 토요일 하행편과 일요일 상행편의 티켓을 구하기 쉽지 않사오니,

  1월 중에라도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 이번 행사는 에서 진행합니다. 

  이 여행사에서 여러분의 편리한 예약을 돕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제주학회 담당: 육형준 과장 010-7208-8607

 

 

사전등록안내

-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식사 준비 및 명찰 준비 등) 2월 20일까지 사전등록을 해주십시오. 

 

   ※ 현장 등록하시는 회원은 학회 발표에는 참석하실 수 있으나 숙박 및 식사, 관광은 

       학회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현장등록 회원 중, 관광(입장료, 관광버스비, 점심식사 포함)을 원하시는 회원은

       7만원을 추가로 지불하시면 됩니다.

 

   ※ 비용 절약을 위해, 제주도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숙박 비용은 지원하지 않사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회원은 2월 20일까지 등록비만 내시고 등록하시면, 

       관광비를 따로 받지 않습니다.

 

- 학회 지원을 받는 교수및 대학원 회원에게 학회에서 숙박료와 식사 등을 모두 지원하므로, 

   사전등록 후 불참시에는 귀한 학회비용을 낭비하게 됩니다. 

  

   ※ 따라서 등록시에 등록비(3만원) 외에 예치금(20만원)을 받으며, 

       학회에 참석하시는 회원분들에게는 예치금 20만원을 환불해 드립니다.

 

- 사전등록 후에라도, 사정이 생겨 참가하지 못하는 경우 

   2월27일까지 알려주시면, 등록비와 예치금 전액(23만원)을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3월 6일까지 알려주시면, 등록비와 예치금 절반(13만원)를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그 이후에는 학회에 참가하는 분들에게만 예치금 전액(20만원)을 환불해 드립니다.  

 

    ※ 2월 20일까지 등록하셨으나, 선착순 80명을 초과하여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 

       예치금(원하시면 등록비도)은 즉각 돌려 드리겠습니다.

 

- 사전 등록 : 등록비 및 예치금 230,000원

  등록비 및 예치금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501-807516 (사) 한국마케팅학회

 

- 가족이 함께 오시는 경우에는 사무국(02-2220-1053 또는 이승원 사무국장 010-7333-8303)에 

   별도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가족의 경우 1인당, 숙박비(2인 1실 기준, 96,800원)와 일요일 관광비(73,200원: 민트 식사비,

   입장료 및 버스비 등, 7만원), 합계 170,000원을 지불하시면 됩니다. 

 

   만찬 참석비와 기타 비용은 학회에서 부담하겠습니다.

 

 

일요일 탐방일정

 

- 김정희 추사거적지   

 

 

추사 김정희가 제주로 유배를 와서 생활했던 곳. 이제는 박물관 형식으로 변모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곳입니다. 

 

 

- 휘닉스 아일랜드

 

 

섭지코지에 위치한 2008년에 개장한 해양종합리조트. 넓은 초원 위에서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고 세계적 건축가인 안도 다다오와 마리오 보타가 설계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 글라스 하우스

 

 

바다를 향해 두 팔을 벌리고 있는 형상의 건축물로 안도 다다오와 섭지코지의 만남으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 지니어스 로사이

 

 

땅속에 묻혀 있는 듯한 독특한 모양의 명상 공간으로 빛을 따라 내부로 들어가면 어둠 속에서 성산 일출봉과 제주 하늘을 극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민트

 

 

푸른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고 별이 쏟아지는 밤이면 바다 위에 떠 있는 등대에 있는 듯한 체험을 제공하는 컨템퍼러리 아트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에서 바다를 보며, 일요일 점심 식사를 합니다. 

 

 

- 본태 박물관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 부인 이행자 여사가 설립한 곳으로 노출 콘크리트와 빛의 활용 등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작품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 방주교회

 

 

재일동포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작품. 인공 연못 위로 건물이 떠 있는 성경 속 '노아의 방주'와 닮은 교회입니다.

 

 

- 포도호텔

 

 

오름과 제주도의 전통 초가집을 연상케하는 외관의 단층건물로 위에서 내려보면 마치 포도송이 같은 모습으로, 재일동포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해서 더 유명한 호텔입니다.

 

 

- 비오토피아 바람/물/돌 박물관

 

 

바람 박물관 : 자연이 곧 미술 작품 자체인 명상공간. 건물안으로 스며드는 바람의 촉감과 함께 주변의 억새와 잡풀을 스피는 미세한 울림을 들을 수 있습니다.

 

 

 

물 박물관 : 건물 위가 원형으로 뚫려 있어, 반영을 통해 하늘의 모습이 시시각각 다른 표정으로 물위에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돌 박물관 : 자연과 건축의 조화를 극적으로 연출한 장소. 오후 무렵엔 창을 통해 빛과 돌의 그림자가 내부로 멋지게 스며듭니다.

 

 

- 제주도립미술관

 

 

한국 화단의 거장 장리석 화백의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장리석 기념관이 있는 미술관으로 유명합니다.

 


 제주도에서 해수욕이나 등산, 올레길 걷기 등도 즐기기에 좋지만,

   세계적 관광지로 떠오르는 제주의 변화를 한번 보실 만 할 것입니다.

  

   특히 마케팅 전공자로서 일요일 탐방코스는, 한번은 꼭 보셔야 하는 일정입니다.

   학회의 회원들과 친교도 나누시며 한껏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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